
▲여교사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사진=네이버)
영화 '여교사'의 무비토크가 진행돼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그리고 김태용 감독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는 '김하늘X유인영X이원근 '여교사'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김하늘은 영화에 대해 "촬영 들어가기 전에 시나리오 얘기를 많이 했다"며 "현장에서는 어려운 장면들이 많아서 치열했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또 2016년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하자 "너무 꽉 찬 한 해였다"며 "'여교사'로 신년을 맞이해 뿌듯하고 남은 연말은 국외에서 보낼 것 같다"며 여행 계획을 전했다.
이어 유인영은 "이것저것 스케줄이 많아서 열심히 '여교사' 홍보하러 다니고 시간 남을 때 친한 언니들과 맥주 한 잔하고 조촐하게 보내겠다"는 뜻을 드러냈고 이원근은 '2016년은 정말 감사한 해였다 며 특별한 연말 약속은 없다. '여교사' 홍보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교회도 가겠다"고 했다.
'여교사'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은 "'여교사'를 하며 30대를 맞게 됐다. 홍보 열심히 하면서 원근이 동네 가서 놀겠다 친구가 많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원근은 "저희 술 굉장히 자주 먹습니다"라며 김태용 감독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무비토크를 통해 개봉을 앞두고 있음을 알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주연의 영화 '여교사'는 2017년 1월 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