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최성국의 생일을 맞이해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넘어선 청춘들의 우정을 보여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괌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최성국의 생일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최성국만 모르는 칭찬 세례와 스킨십을 퍼부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장호일의 호일투어를 떠나 괌의 시크릿 명소인 동굴 마보케이브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동굴 속 연못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장호일은 두 사람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는 등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였다.
또한 최성국, 김완선, 이광규, 박영선은 괌의 더운 날씨에 여름 옷을 쇼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로 돌아온 김광규는 최성국과 탁구 대결을 펼쳤고, 이를 보고 있던 구본승은 계속해 최성국의 편을 들어주며 그를 띄워줬다.
저녁식사 후 멤버들은 최성국와 다른 멤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미역국, 케이크를 몰래 준비했다. 집으로 돌아온 성국에게 멤버들은 케이크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성국은 멤버들 몰래 눈물을 훔치며 "초등학교 이후로 생일 파티를 처음 해본다. 미역국 받아보는 게 이런 느낌인 지 몰랐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최성국을 위해 하루종일 그가 원하는 것, 먹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등을 말없이 해준 청춘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을 넘어선 진짜 우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