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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심태윤, 12세 연하 아내 구애 방식 논란 "3달간 집 학교 찾아간 건 좀..."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심태윤의 발언이 논란을 낳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샤크라 출신 황보, 심태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 등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심태윤은 12세 연하 아내와 연애담을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아내는) 결혼 생각이 없던 나이 어린 대학생이었다. 띠동갑이다"라면서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빼놓고 집과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3개월의 노력 끝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2년의 구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태윤의 이같은 발언은 누리꾼의 비판을 받았다. 자신보다 12세 어린 대학생의 집과 학교를 빠짐 없이 찾은 건 자칫 범죄에 가까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hsb1**** "결국엔 러브스토리지만 오지 말라는데 3달간 집 학교 찾아간 건 범죄급이다", hedo**** "싫다는데 구질구질하게 집 앞에만 찾아가면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 착각 말길" 등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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