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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6차 청문회 최순실 불참에 분노 "어쩌다 대한민국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트위터(사진=박영선 트위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트위터(사진=박영선 트위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 최순실 청문회에 관해 "화가 나서 뒷목이 뻐근하다"고 알렸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6일 최순실을 신문하기 위해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방문했다.

하지만 최순실이 청문회에 나오지 않자 국조특위는 수감동을 직접 방문해 접견 형식으로 비공개 신문을 했다.

최순실의 비협조적인 모습에 박 의원은 개인 SNS에 "최순실에게 절절매던 구치소 소장. 법무부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 뒷목이 뻐근합니다"라며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요? 최순실에 절절매는 법무부. 정말수치감을 느꼈습니다. 거기다 무장교도관까지 배치해 국회의원에게 위협을 가하고 총무과장은 소리 지르고"라고 이날 청문회 상황을 알렸다.

또한 박 의원은 "최순실은 눈밑이 자글자글 해져있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갔다던 피부성형을 못해서 였을까? 그는 시종일관 착용하고 나왔던 마스크를 손에 쥐었다 주머니에 넣었다를 반복했고 키는 자그마했다"라며 "흐물흐물 말을 하다가도 관심거리가 생기면 바로 목소리가 또렷해졌다"고 최순실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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