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엄정화, 8년 만에 컴백 “새 노래 부를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가수 엄정화(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엄정화(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엄정화가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2016 SAF 가요대전’에서 신곡 ‘와치 미 무브(Watch me move)’와 ‘드리머(Dream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에 앞서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음반으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으리라는 기대나 포부는 없다. 여전히 멋지게 무대에 설수있고 새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솔로 가수로서 제나이에 해내기엔 제약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몇 년 전 갑상선 수술 이후 “노래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던 엄정화는 “목에 문제가 생긴 후에 포기해야 했던 그 시간들로 앞으로의 시간들을 채울 수 없다는 이유가 제일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너무 일렁인다. 울고 싶을 만큼 감사할 분들이 많다. 시상식때 보다 더 강한 마음으로 인사하고 싶다”면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을 일일이 언급, 감사를 전했다.

엄정화는 같은 날 방송된 V앱 라이브 방송에서도 거듭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첫 방송을 하고 10분 만에 날아왔다. 이런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고 무대에 오랜만에 서니까 너무 행복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엄정화는 ‘2016 SAF 가요대전’에 이어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하는 등 연말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