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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비스트에 전하는 조언 “팀으로서 한 목소리 내라”

▲그룹 신화(사진=신화컴퍼니)
▲그룹 신화(사진=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최근 소속사로부터 독립한 비스트에게 조언을 건넸다.

신화는 최근 진행된 정규 13집 ‘언체인징-터치(UNCHANGING-TOUCH)’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소속사와 독립하는 과정에서 멤버들끼리 의견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비스트는 7년 간 몸담고 있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 신생 기획사 어라운드어스에서 제 2의 음악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상표권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아직 ‘비스트’라는 그룹명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앞서 비슷한 사례를 경험한 신화는 비스트에게 “팀으로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릭은 “결국 회사와 팀 사이의 의견 대립이니, 멤버들끼리 의견을 잘 맞춰서 팀으로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팀 안에서 서로 서러운 것도 있고 의견 다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팀 내 문제가 기본적으로 정리가 된 다음에 팀으로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펼쳤다.

그는 또한 신화의 장수 비결에 대해 “멤버들의 사소한 고생이나 활약을 짚어주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에릭은 “멤버들을 둘러보는 시선이 어렸을 때와는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친하니까 편하니까 알게 모르게 막 대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면 장난치다가도 서운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이 친구가 불편한 게 뭔지, 잘한 점이 뭔가를 빨리 캐치하게 된다”면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걸 짚어주는 게 서로 팀에 더욱 열심히 투자할 수 있는, 혹은 팀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의 새 음반 ‘언체인징-터치’는 앞서 발표한 파트1 음반을 포함한 메인 음반으로, 발매 전부터 신화만의 성숙한 남성미와 특유의 세련되고 파워풀한 곡들로 팬들을 만난다.

신화는 2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KBS2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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