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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지연 부부, 쌍둥이 남매 출산

▲배우 이동진(사진=이동진 SNS)
▲배우 이동진(사진=이동진 SNS)

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지연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27일 SNS를 통해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라며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김지연은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아 소식이 늦어졌다고 설명하며 "다행히 아이들과 부부 모두 잘 이겨내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감사할 뿐"이라며 응원해 준 이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이동진과 김지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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