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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떠나니 시청률 '비틀'…7%대→6%대로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유재석(위), 지석진(출처=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유재석(위), 지석진(출처=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런닝맨' 소녀시대의 빈 자리는 컸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4.5%, 2부 6.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7.0%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여름방학 특집 제3탄, 런닝대학 커플MT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유재석과 이광수, 지석진과 김종국, 전소민과 양세찬, 송지효와 하하가 각각 짝을 이뤄 '귀신을 찾아줘' 미션에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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