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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제수씨' 한채아, 나이 40세 '차세찌 아빠' 차범근 며느리…'골때녀' 득점 욕심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한채아(사진제공=SBS)
▲한채아(사진제공=SBS)

'차두리 제수씨'이자 차세찌와 결혼한 나이 40세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가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축구 금수저' 집안의 바우 한채아가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축구 금수저' 집안의 배우 한채아가 차범근에게 전수받은 축구 꿀팁을 공개한다.

한채아는 시아버님 차범근부터 아주버님 차두리까지 언급하며 '축구 금수저' 집안을 제대로 인증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차범근의 등 번호 11번을 달아 화제를 모았던 한채아는 "11번을 달고 골을 넣으면 아버님이 더 좋아하실 것 같았다"라며 등 번호 선정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득점 욕망에 휩싸인 한채아가 차범근에게 특별 축구 과외까지 요청했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불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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