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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변서 백합탕→주꾸미 삼겹살까지 다채로운 요리 먹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나이 41세 김아중이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변에서 로운과 주꾸미 낚시에 도전한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로운이 김아중을 위해 백합탕부터 주꾸미 삼겹살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김아중은 찬란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원산도 해변 앞마당을 배경으로 스페셜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김아중은 김희원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쌀국수를 메뉴로 정하고, 집에서부터 육수까지 직접 우려서 가져오는 철저함을 보인다.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아중은 가을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잡기 위한 바다 낚시를 떠난다.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막둥이’ 로운과 김아중의 깜짝 낚시 실력이 공개된다. ‘바달집’의 공식 ‘어신’ 김희원과 공식 ‘꽝손’ 성동일의 치열한 낚시 대결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김아중(사진제공=tvN)
‘바달집’ 공식 셰프 성동일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김아중을 위한 백합탕부터 직접 잡은 주꾸미로 만드는 ‘산지직송’ 주꾸미 삼겹살 등 가을철 서해바다에서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들을 선보인다. ‘바달집’ 초보 막둥이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로운은 성동일의 보조 셰프로 등극한다. 사고뭉치 대형견 모먼트를 보여줄 로운의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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