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윤수현의 천태만상' 박상민(사진제공=SBS)](http://img.etoday.co.kr/pto_db/2024/07/20240702165124_2045810_593_333.jpg)
▲'윤수현의 천태만상' 박상민(사진제공=SBS)
박상민은 2일 방송된 SBS 러브 FM '윤수현의 천태만상'에 특별 게스트로 나서 센스 있는 입담을 전했다.
이날 박상민은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러브(LOVE)'를 준비하며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공개하고, 그의 발매곡 중 '중년', '지중해' 등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박상민은 목 관리 비법에 대해 "비법보다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상민은 "남들이 이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상민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