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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원트, 연예인 섭외 독 됐다…홀리뱅 허니제이 지목에 '탈락 배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홀리뱅 허니제이 라치카 상대로 원트 지목(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홀리뱅 허니제이 라치카 상대로 원트 지목(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원트가 홀리뱅 허니제이의 지목에 탈락 배틀로 떨어졌다. 메가 크루 미션에서 이채연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섭외했던 것이 독이 됐다.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에서 홀리뱅이 1위를 차지한 모습이 그려졌다. 홀리뱅과 함께 YGX, 프라우드먼, 훅이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코카앤버터, 리치카, 원트는 탈락 위기를 맞았다. 세 팀 중 최하위 크루가 탈락 배틀로 직행하게 되는 가운데, 파이트 저지 점수와 글로벌 대중 투표 점수를 합산한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라치카가 유일한 700점대로 '메가 크루 미션' 최하위 크루가 됐다.

1위를 차지한 홀리뱅은 코카앤버터와 원트 중 리치카의 상대를 결정하게 됐다. 홀리뱅 허니제이의 선택은 원트였다. 허니제이는 "코카앤버터 퍼포먼스가 고퀄리티였다"라며 메가 크루 미션에 연예인을 섭외했던 원트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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