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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출연진, 2017년 새해인사말 공개 “새해 복 많이 안 받으면 가만 안 두겠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형님' 2017년 새해인사 영상 캡처(사진=JTBC)
▲'아는형님' 2017년 새해인사 영상 캡처(사진=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우주소녀, 하니, 비 등이 2017년 새해인사말을 전했다.

26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형님학교 전학생들의 2017 설 인사!'라는 제목으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의 2017년 새해인사말 영상이 게재됐다.

우주소녀는 "여러분 정유년 설날이 왔습니다. 설날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시청자 여러분 설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는형님' 보시면서 더욱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하니도 "여러분 EXID 하니입니다. 드디어 민족대명절 설날이 왔습니다. 새해엔 여러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특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밤 '아는형님'과 함께 즐거운 2017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하니와 함께 출연했던 비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비 정지훈입니다. 드디어 2017년 설날인데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요. 저와 하니씨가 출연한 '아는형님'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신곡이 나왔습니다. '최고의 선물'이고요.여러분들의 많은 과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 박미선, 조혜련 등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아는누님' 멤버들도 "본방사수 안 하면 가면 안 두겠어. 새해 복 많이 안 받으면 가만 안 두겠어"라며 2017년 새해인사말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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