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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저주의 시작, 호기심이 죽은 자에게 말을 거는 순간 악령의 저주가 시작된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위자:저주의 시작(사진제공=UPI코리아)
▲위자:저주의 시작(사진제공=UPI코리아)
영화 '위자:저주의 시작'이 방송된다. '위자:저주의 시작'이 14일 오후 1시 케이블 채널 OCN Thrills에 편성됐다.

'위자:저주의 시작'은 '위자 게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다.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와 두 딸 리나, 도리스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된다.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게임의 룰을 어긴 막내딸 도리스는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게 되고, 앨리스와 리나는 도리스를 통해 상상치도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헨리 토마스, 파커 맥, 찰리 찰튼, 더그 존슨 등이 출연했다. 2016년 개봉.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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