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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시에나 대성당ㆍ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ㆍ산 로렌초 성당, 이탈리아 르네상스 만나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시에나 대성당, 노블레스 메디치 가문, 브루넬레스키와 미켈란젤로가 산 로렌초 성당에서 설계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29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예술의 황금기, 르네상스가 시작된 나라인 이탈리아로 떠난다.

‘문예부흥’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꽃피었던 르네상스의 예술을 찾아가는 첫 번째 여정은 중세의 시간을 간직한 도시 ‘시에나’에서 시작된다. 시에나 골목에는 여전히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흔적들이 가득한데. 건물 외벽에 남아있는 말을 매었던 말 고리를 살펴보고 달콤한 전통 과자 판포르테를 맛본다.

중세 역사의 중심지였던 캄포 광장과 미완성으로 남아 더욱 의미 깊은 시에나 대성당을 둘러보며 과거 피렌체와 경쟁했던 시에나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이어 떠난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 올라 브루넬레스키의 돔을 만나보고 천재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문화, 예술의 꽃, 르네상스가 만개한 배경에는 노블레스 메디치 가문이 있다.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에 방문해 메디치 가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들어보고, 그들이 후원했던 이탈리아 최고의 예술가 ‘브루넬레스키’와 ‘미켈란젤로’가 건축한 산 로렌초 성당과 라우렌치아나 도서관에 르네상스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본다.

이어서 19세기 이탈리아를 오페라의 중심으로 만든 베르디의 흔적을 따라가는 여정. ‘제노바’에서는 오페라의 신, 베르디가 사랑했던 디저트를 맛보고, 그의 생가가 있는 ‘부세토’로 향해 그가 남긴 시대정신과 그를 기리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또한 인근, 음악의 도시로 불리는 ‘파르마’의 레조 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도적들'을 감상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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