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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ㆍ허훈ㆍ허재, 나이를 넘어 농구로 하나된 삼부자…원주 장어 맛집 먹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허재 삼부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허재 삼부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업글인간' 허웅, 허훈 형제와 '농구 대통령' 허재가 원주 장어 맛집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농구계의 아이돌'로 불릴만큼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허웅 역시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허웅은 앞서 애주가들의 진한 공감을 자아냈던 아버지인 농구감독 허재의 일주일 금주 챌린지에 깊은 인상을 받고 ‘업글인간’에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허웅의 도전은 다름 아닌 프로 농구선수로서 피지컬 업그레이드. 허웅의 업그레이드 소식에 아버지 허재와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동생 허훈이 역대급 지원사격에 나섰다.

허웅, 허훈 형제와 아버지 허재의 자유튜 넣기 대결부터 원주 장어집에서의 보양 먹방까지 오직 '농구 삼부자'만이 선보일 수 있는 케미와 허심탄회한 삼부자의 이야기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허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허웅과 허훈은 각각 1993년생,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27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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