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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한서경, '낭랑 18세' 가수의 갱년기 걱정…나이 58세에 집 남편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건강면세점' 한서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한서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서 '낭랑18세' 주인공 가수 한서경이 나이 58세에 집과 남편을 공개하고, 갱년기 걱정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한서경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그는 최근 갱년기의 늪에 빠졌다며 종잡을 수 없는 체온 변화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온몸에 생긴 건선으로 고생하고 있는 걸 토로한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체중 변화다. 한서경은 뱃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오히려 체중은 다이어트 이후 더 늘어났다. 한서경의 남편은 아내의 속도 모르고 잔소리를 이어간다.

'건강면세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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