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이영란, 관절 나이 30대 자신감에 닥친 위기 "탱고 1년 안에 그만 둘지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이영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영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출연한 배우 이영란이 관절 나이 30대라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이영란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그는 탱고의 매력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하루 3시간 이상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영란의 탱고 파트너는 "무리하지 마시라"라고 걱정하지만, 이영란은 "내 관절 연골 나이가 30대로 나왔다"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이영란의 관절 상태가 위기라고 진단한다. 이영란은 "1년 안에 춤을 그만 둬야 할지도 모른다"라는 진단에 충격에 빠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