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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현무계획'과 깜짝 전화 연결…대구 서문시장 섞어 추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전현무계획' 대구(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 대구(사진제공=MBN)

가수 이찬원이 '전현무계획'에 대구 서문시장의 명물 '섞어'를 추천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 12회에서는 대구를 찾은 전현무, 곽튜브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추천한 음식을 먹기위해 서문시장으로 향한다.

이날 전현무는 '찐친' 가수 이찬원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대구 맛집이 어디고~"라며 사투리를 구사한다. 전현무는 "'전현무계획'?"이라며 '최애' 프로그램을 알아보고는 서문시장 최우선 추천 음식으로 칼국수를 말한다.

이찬원의 추천에 따라 세 사람은 서문시장의 명물인 '칼국수 거리'로 나선다. 이들은 이곳에서 '섞어'라는 신박한 메뉴를 영접한다. '섞어'는 직접 반죽한 뒤 손으로 밀고 썰어 만든 면과 수제비를 섞은 것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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