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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나 혼자 산다' 출연, 누리꾼들 반응 "남자인데 살짝 설렘"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MBC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배우 다이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19년 동안 혼자 살아온 다니엘 헤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4년 정도 살았고, 지금은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때문에 LA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그림 같은 저택을 소개했다. 화보 같은 아침을 맞은 그가 일어나서 한 일은 운동하기. 그는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자신의 집에서 쉬지 않고 운동을 이어 나갔다.

다니엘 헤니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자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조각 같은 몸매가 드러났다.

‘나 혼자 산다’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msms**** “영상 볼 때 무지개 남자 회원들 뚱한 표정도 웃기네”, skdu**** “멋지다. 묘한 매력 덩어리”, 이태원** “나 남자인데 살짝 설렘”, ysug**** “너무 멋지다~ 섹시하게 늙는 듯”, nann**** “이거 보고 행복해보긴 처음이네”,

dyb_**** “혼혈 남자 연예인 중 제일 매력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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