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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보이프렌드·석지수‧샤넌, 생방송 진출…마은진 탈락

(사진=SBS 'K팝스타6')
(사진=SBS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석지수, 샤넌이 ‘K팝스타6’ 생방송 진출 티켓을 얻었다.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석지수, 샤넌, 마은진,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의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샤넌은 수지의 ‘행복한 척’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박진영은 “샤넌이 떠는 모습을 처음 보는 것 같다”면서도 “노래 가사와 맞아떨어지면서 다른 감동을 줬다”고 호평했다. 반면 유희열과 양현석은 아쉽다는 의견을 남겼다.

보이프렌드는 갓세븐의 ‘걸스 걸스 걸스’를 불렀다. 양현석은 “우승까지 한 번 가보자. 나와 박진영이 서로 욕심을 내고 있다”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마은진은 크러쉬의 ‘가끔’을 선곡해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듣던 도중 “무엇인가 만들어내는 게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 무대는 석지수가 꾸몄다. 휘성의 ‘위드 미’를 선곡한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얻었지만 유희열에게 “고음에서 자신감이 좀 떨어져서 조금 아쉬웠다”는 지적을 들었다.

시청자 투표 결과 115명 중 47표를 획득한 보이프렌드가 가장 먼저 생방송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들은 “메인곡에서 부족한 부분을 서브곡으로 채우려고 열심히 했는데,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석지수와 샤넌도 차례로 진출 샤넌에게 돌아갔다. 최종 탈락자로 호명된 마은진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 무대에 많이 설 수 있어 행복했다. 하나하나가 소중했다”고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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