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
이주명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아 극 전개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위장 작전과 공조, 독특한 인물 관계성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에서는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면모가 돋보였다. 이주명은 일본인 신혼부부로 위장하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율리비아 총리가 참석한 파티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변신과 대담한 대처 능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겉으로는 인턴 동기이자 작전 파트너이지만 실제로는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의 독특한 호흡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빈틈없는 공조를 펼치면서도, 딸을 챙기려는 황준현과 그 속사정을 모르는 강방글의 어긋나는 반응으로 색다른 관계성을 구축했다.
이러한 활약은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이주명은 전주 2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새로 썼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