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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스토킹?’ 김기수 심경글, 누구를 향한 저격인가

▲개그맨 김기수(사진=김기수 SNS)
▲개그맨 김기수(사진=김기수 SNS)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수가 누군가를 향한 저격글을 남겼다. 하지만 그 대상이 불분명해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김기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안의 오해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켰고 그 여파로 모든 걸 알아버린 지금. 사랑, 자존감 , 믿음, 자신감,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용서는 하나 잊지는 못할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를 가지고 논 거 ! 나를 기만한 거! 비웃은 거!”라고 지적하며 “모든 걸 다 밝히고 싶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덮어두련다. 자료들 다 남기면 싹 다 고소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참는다. 나를 머리속에 지우고 나도 당신들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살련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황상 가까운 지인에게 배신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한 누리꾼은 “평소 김기수의 열혈 팬을 자처하던 인물이 알고 보니 김기수를 10년 간 스토킹하고 악플을 남긴 사람이다”고 폭로했지만 이를 입증할 만한 근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김기수는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메이크업 비법 전수 영상을 연재 중. 그러나 남성 뷰티크리에이터의 숫자가 많지 않은 탓에 김기수의 활동에 색안경 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김기수의 SNS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김기수는 “연락주신 분들 응원의 댓글 보내주신 분들 깊은 감사드린다. 앞으로 일과 뷰티 쪽에 더 많은 활동 할 예정이다. 차질 없게 잘 할 것이니 걱정 말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김기수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누리꾼들의 추측과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기수는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개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SBS 모비딕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중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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