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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상윤, 권율에 경고 “내 물건 많이 가지고 있네”

▲'귓속말' 4회 캡처(사진=SBS)
▲'귓속말' 4회 캡처(사진=SBS)

'귓속말' 이상윤이 권율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

4일 오전 네이버TV에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4회 선공개 영상에선 이동준(이상윤 분)이 자신을 마약범으로 몰고 아내인 최수연(박세영 분)과의 연인관계를 지속해 온 강정일(권율 분)을 향해 경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이동준은 주차장에서 함께 운전 중인 강정일을 발견하고 차를 몰고 돌진했다. 이에 강정일도 물러서지 않고 직진하다가 결국 겁에 질려 브레이크를 밟았고 이동준은 방향을 틀어 먼저 주차를 했다.

이동준은 이어 강정일에 전화를 걸어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네. 생일 선물로 받은 약이 있는데 좀 드릴까요?"라며 앞서 강정일이 자신을 마약범으로 몰기 위해 서랍에 넣은 마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강정일은 "끊겠습니다. 수연이가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서"라고 이동준의 아내 최수연에 대해 말했다.

이동준은 이를 듣고 "강정일 씨가 내 물건 많이 가지고 있네. 우선 M&A 팀부터 인수 받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후 최일환(김갑수 분)을 만나기 위해 대표 사무실을 찾았다. 하지만 최일환의 비서 송태곤(김형묵 분)은 이동준에 "대표님 자리 비우셨다. 호주 놈들 한우 먹고 싶다고 해서 차 태워갔다"고 했다.

이에 이동준은 "장인어른 지금 당장 만나야 합니다. 어서 연락.."이라며 조급함을 드러냈다.

송태곤은 이동준의 급한 모습에 "내가 네덕에 스폰서 검사로 방에 갔을 때 대표님이 몇 달만 기다리라고 했다. 기다렸더니 검사 시절보다 월급 10배 받게 됐다. 그러니까 동준아 너도 기다려라"라고 전했다.

강정일을 향한 이동준의 대응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4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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