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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호산스님 스노보드 사랑→김대식 교수 AI시대 생존법

▲'유퀴즈' 호산스님, 김대식 교수(사진제공=tvN)
▲'유퀴즈' 호산스님, 김대식 교수(사진제공=tvN)

스노보드 국가대표들의 정신적 지주 호산 스님과 AI 전문가 김대식 교수가 '유퀴즈'를 통해 특별한 통찰과 감동을 선사한다.

11일 '유퀴즈'에는 최가온, 이채운 등 메달리스트들을 23년째 지원해 온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이 출연한다. 우연히 얻은 스키장 시즌권으로 스노보드에 입문했다는 호산 스님은 2003년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창설해 한국 스노보드 저변을 넓힌 주역이다. 어린 시절 '달마 키즈'로 불리며 대회에 참가했던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메달리스트로 성장해 스님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는 장면은 깊은 감동을 안긴다.

스님은 절과 스키장을 오가는 이중 생활 속에서도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한 독특한 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에게 직접 만들어준 '우승 단주'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전하며 스포츠와 종교를 넘나드는 폭넓은 인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급변하는 AI 시대의 명암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김 교수는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사람 간의 진지한 대화가 사라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특히 과학자들을 역으로 따돌리는 'AI만의 단톡방' 존재와 섬뜩한 대화 내용을 공개하자 유재석은 "영화 속 이야기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AI 바이브 코딩으로 완성한 '유 퀴즈' 콘셉트 게임을 최초로 선보이며 기술의 발전을 체감케 한다. 또한 AI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는 이유 등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뇌과학자만의 독창적인 통찰을 공유한다.

tvN '유퀴즈' 334회는 11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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