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티저(사진=JTBC)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6일 재벌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20대 청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빙의되는 과정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공개된 영상은 박치기 사고 이후 황준현의 몸으로 눈을 뜬 강용호의 절규로 시작된다. 부와 권력을 모두 잃고 이른바 ‘짭준현’이 된 강용호는 병상에 누워있는 자신의 본래 몸과 그 앞에서 위선을 떠는 자식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을 보며 분노한다. 특히 자식들이 벌인 음모를 직감한 그는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제 손으로 일군 제국을 되찾겠다는 결심을 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베일에 싸여있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잡고 “최성, 뺏어오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포착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