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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데뷔 첫 단독 콘서트…180분간의 노스텔지아 여정

▲빅나티 (사진 = 하이어뮤직 레코즈)
▲빅나티 (사진 = 하이어뮤직 레코즈)
아티스트 빅나티(BIG Naughty)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빅나티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ICN > NTG : BIG Naughty Concert(인천 투 노스텔지아 : 빅나티 콘서트)’를 열고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빅나티가 지난 2019년 가요계에 데뷔한 지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빅나티는 그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서동현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집약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타이틀인 ‘ICN > NTG’는 빅나티가 2023년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EP) ‘ICN > YVR’의 서사를 오마주해 지어졌다. 인천(ICN)에서 밴쿠버(YVR)로 향하던 소년의 서사를, 그가 지향하는 그리움의 공간인 ‘노스텔지아(NTG)’로 향하는 여정으로 확장해 표현했다.

빅나티는 약 180분간 이어지는 러닝타임 동안 대중적인 히트곡을 비롯해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수록곡들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그간 음악적 협업을 이어온 다양한 게스트 아티스트들이 출격을 확정 지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 하이어뮤직 레코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콘서트의 개최 소식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빅나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감각적인 연출을 예고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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