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 (사진출처=KBS2)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가 등장해 안방극장에 강력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출연에 나선 곽튜브는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깨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실제로 생후 76일인 태산이는 무려 12시간 동안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리는 보기 드문 ‘유니콘 베이비’의 정석을 보여준다.
태산이의 ‘최강 순둥이’ 면모는 일상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아빠 곽튜브가 바로 옆에서 폭풍 짜장면 면치기 먹방을 선보여도 전혀 구애받지 않고 깊은 잠을 이어가는가 하면, 전동칫솔의 강력한 진동 소음에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 무던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구경하며 신나게 팔다리를 흔들다가도 어느새 눈을 스르르 감고 스스로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 (사진출처=KBS2)
한편 태산이는 생후 76일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떡잎부터 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터미타임(영유아가 엎드려 있는 자세) 연습장’으로 변신한 아빠 곽튜브의 배 위에서 무려 2분 동안이나 고개를 들고 버티고 있고 침대 바닥에서 코어 힘을 활용해 두 다리를 완전히 뒤로 넘기며 뒤집기까지 단숨에 성공한 것. 태산이의 놀라운 성장 속도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랄랄은 “어머어머 진짜 잘한다. 태산이는 조만간 빨리 걷겠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