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사진출처=FIFA)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부른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를 가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DNA'에는 팝스타 메간 디 스탈리온, 전설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타와 아카데미, 그래미,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이재가 참여했다. 국제축구연맹은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16개 도시에서 48개 팀이 경쟁하는 대회의 연대와 화합의 정신을 'DNA'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재는 'DNA'에서 '야, 또 넘어져도 나 / 또 다시 일어나 /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 It's our DNA'라는 가사를 가창했다. 월드컵 공식 주제가에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이재는 음원 발매와 더불어 대규모 글로벌 무대에도 직접 오른다. 이재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 'DNA'의 첫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