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강화도로 촌캉스를 떠난 박서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형들을 위해 펜션 예약부터 식재료 준비까지 총대를 매며 든든한 막내 주최자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쏟아지는 장맛비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박서진은 마을회관을 찾아가 일손이 모자란 주민들의 사정을 듣고 농촌 활동을 결심했다.
박서진은 마을 방송 마이크를 잡고 펜션에서 쉬고 있던 형들을 직접 호출했고 세 사람은 허탈함 속에서도 ‘트로트 농활단’으로 변신해 포도밭 작업에 투입됐다.
열심히 포도밭 일을 돕던 박서진은 사장님의 칭찬과 함께 즉석 사윗감 투표 1위에 올라 형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신승태, 안성훈, 재하 역시 분량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포도밭 작업에 이어 축사 일손 돕기까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