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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리 장만옥' 김정영, 걸크러시 금자 변신

▲'이반리 장만옥' 김정영(사진출처=(주)인디스토리)
▲'이반리 장만옥' 김정영(사진출처=(주)인디스토리)
배우 김정영이 영화 '이반리 장만옥'에서 당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영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이반리 장만옥'에서 주인공 만옥의 애인이자 동반자인 '금자' 역을 맡았다.

그동안 따뜻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중년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정영은 극중 가죽 재킷과 아이라인, 거친 말투와 위트 있는 농담을 구사하는 걸크러시 금자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반리 장만옥' 김정영(사진출처=(주)인디스토리)
▲'이반리 장만옥' 김정영(사진출처=(주)인디스토리)
김정영은 "금자는 내면뿐 아니라 외적으로도 굉장히 멋진 사람이겠다고 생각했다. 그 '멋짐'을 느끼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며 "금자는 배려심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만옥을 다정하게 품어주는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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