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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선약국 화상연고…윈터 "동화 같은 이야기"

▲'꼬꼬무' (사진출처=SBS )
▲'꼬꼬무' (사진출처=SBS )
‘꼬꼬무’가 선약국 화상연고의 미스터리를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SBS ‘꼬꼬무’에는 에스파 윈터, 배우 신은정, 가수 신성이 리스너로 함께한다.

서울 성동구 행당시장내에 있던 ‘선약국’의 화상연고는 심한 화상 치료와 흉터 완화에 효능이 있다는 이용자들의 후기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해당 연고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하자 녹화 당일까지 200건이 넘는 전화가 접수됐다. 이는 ‘꼬꼬무’ 방송 사상 단일 소재로는 가장 많은 제보 양이다.

▲'꼬꼬무' (사진출처=SBS )
▲'꼬꼬무' (사진출처=SBS )
제작진은 연고를 개발한 약사의 정체와 근황, 그리고 약국이 갑자기 폐업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추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5여 년 전 문을 닫고 사라진 약사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약 8,400km 떨어진 해외 현지 취재에 나섰다.

베일에 싸인 화상연고의 성분과 약사를 둘러싼 사실이 공개된다. 윈터는 “다정한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놀라워하고 신성은 예상치 못한 제보자의 정체에 놀라움을 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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