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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트윈스 vs 리틀 자이언츠, 정규 리그 우승은?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공동 선두 리틀 트윈스와 리틀 자이언츠가 정규 리그 왕좌를 걸고 맞붙는다.

14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10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가 직관 관중 앞에서 정규 리그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맞대결에서 나온 무승부를 제외하면 리그 내 전승을 거둔 최강 전력이다. 포스트 시즌을 목전에 두고 단독 1위를 확정 짓기 위한 막판 맞대결이 성사됐다.

양 팀은 경기 전 훈련부터 상반된 전술을 예고했다. 박용택 감독은 베이스 러닝과 체력 훈련을 집중 조율하며 휘몰아치는 타선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반면 이대호 감독은 상대의 장타를 차단하기 위한 외야 수비 훈련에 초점을 맞춰 기동력과 수비 위주의 야구를 준비했다.

경기 당일 현장에 예고된 강한 바람과 세찬 비 등 기상 악화에 따른 변수를 통제하는 것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두 팀의 정규 리그 최종 라운드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 영상과 비하인드를 지속 공개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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