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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vs박세영, 팽팽한 대립 "그날 밤 내 남편과 좋았어?"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귓속말'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측은 10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이보영과 박세영의 살벌한 기싸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수연(박세영 분) 사무실에 화초를 들고 들어선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연은 신영주 등장에 "거슬린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매일 물줘야 하는 화초를 선물하는 사람을 무슨 사람일까?"라며 말한다. 또 그는 화초 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사달라고 말한다.

이때 신영주는 화초와 함께 들고 온 책을 최수연 책장에 넣는다. 이는 몰래카메라가 들어간 책으로 최수연을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이어 신영주는 "시키면 해야죠"라며 최수연의 말을 이어 간다. 또 "독재자 밑에서도 공무원은 일하고, 취약한 대통령 밑에서도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는데"라면서 최수연을 비꼰다.

신영주는 "오늘 반차를 썼다. 다른 일은 할 수 없다. 병원에 있는 이동준(이상윤 분) 변호사 오늘부터 식사를 시작했다. 보행도 가능하고 링거도 안 한다"라고 말한다. 이에 최수연은 "아버지를 청부 재판한 남자한테 몸을 던지고, 손을 잡고, 궁금하다. 자존심은 어디 있지? 그날 밤, 내 남편 어땠어?"라고 묻는다. 이에 신영주는 "훌륭했어요, 아주, 아주 궁금하면 직접 느껴보세요. 최수연 팀장님"이라며 대립한다.

앞서 신영주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이동준과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 사실을 언급한 최수연은 당당한 신영주의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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