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를 나와 경호팀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SBS)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선이 확정된 후 홍은동 사저에서 나와 경호팀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을 전했다.
10일 오전 9시 26분경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사저가 위치한 홍은동에서 주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자신의 경호팀을 격려하는 등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홍은동 사저 근처에서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 당선 기념 촬영을 이어갔다.
대통령은 또한 홍은동에 사는 어린이들을 껴안고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 비서실장, 국무총리, 국정원장 임명과 관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