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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X여진구X정채연, 시크릿 청량 로맨스 개막(종합)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캡처)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캡처)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정채연이 청춘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첫 시작을 알렸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과의 과거 추억을 떠올리는 정정원(이연희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극은 성해성이 "나는 죽었다. 12년 전 고등학생 여름, 나는 죽었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정정원은 성해성의 유해가 있는 납골당을 찾아 그를 추억했다. 이들은 과거 학창시절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정정원은 곧 허탈함에 다시 서울로 향했다. 그 순간 하늘에선 혜성이 떨어졌고, 고등학교 옥상에서 죽은 성해성이 다시 깨어났다. 자신이 낮잠을 잤다가 깨어난 것으로 알고 있던 성해성은, 2005년이 아닌 2017년인 것에 당황했다. 그런 성해성의 실루엣을 어렴풋이 본 정정원은 깜짝 놀라 그와 마주하고자 했지만 두 사람은 절묘하게 엇갈렸다.

성해성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신이 살던 집에 가봤지만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 도둑으로 의심 받던 성해성은 자신에게 놀라운 힘이 생긴 걸 알고 놀랐고, 놀란 집주인으로 인해 머리를 맞고 기절했다.

이후 주거침입죄로 경찰서에 잡혀간 그는 1987년 6월 14일생이라는 걸 경찰에 확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신원확인 프로그램에 성해성이 사망인 것으로 나오자 당황했다. 즉, 성해성은 사망임에도 살아있는 상태인 것. 게다가 엄청난 회복력과 힘까지 얻은 상태였다.

이같은 사실에 놀라던 그는 경찰이 된 과거 같은 반 친구 신호방(이시언 분)과 마주쳤다. 신호방은 놀란 것도 잠시, 성해성에게 과거 일이 떠오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성해성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지내던 걸 떠올리며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인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캡처)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캡처)

성해성은 자신의 생일날을 정정원과 함께 보내고자 했다. 이에 정정원은 생일 축하를 위해 성해성의 동생들과 이벤트를 준비했고, 빨리 집에 오려고 한 성해성에게 학교 미술실에 지갑을 놓고 왔다는 핑계를 대 집에 늦게 오게 했다.

성해성은 학교 미술실에서 자신과 오전에 다툰 같은 반 친구가 미술실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구급차를 부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급하게 길을 옮겼다. 그러던 중 결국 차에 치여 생일날 죽음을 맞게 됐다.

정정원은 예전 일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그러던 중 기적처럼 다시 돌아온 성해성과 기차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쳤다.

한편, 정정원은 레스토랑 주방 보조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채빚에 시달리고 있었다. 레스토랑 대표 차민준(안재현 분)은 그런 정정원을 마음에 두고 있어 파리 유학도 포기한 채 돌아오기까지 했다.

과거 서로의 풋풋한 첫사랑이었던 정정원과 성해성. 성해성이 다시 살아 돌아온 만큼 이들의 재회가 어떤 인연의 고리로 연결될지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성해성이 살아 돌아온 비밀도 앞으로 풀릴 전망이어서 더욱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여진구 분)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이연희 분),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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