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얼간이 매력을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5일 네이버 TV에 "수영장에서 추억 만들기, 헨리-기안84"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헨리와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헨리는 물이 차가울까봐 입수를 거부하며 튜브를 타고 이동한다. 기안84 역시 조심스럽게 튜브에 올라서지만 '철퍼덕' 소리와 함께 물로 입수한다. 기안84는 자연스럽게 헨리에게 다가가 강제 입수를 시키며 본격적인 물놀이를 즐긴다.
수영장인 만큼 기안84는 헨리에게 수영을 알려주겠다며 "할머니들이 수영을 엄청 잘하신다"라며 "평상시에는 잘 모르겠지만, 물속에 들어가면 펭귄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전현무도 "주부강습 이런 곳에 가면 할머니들 엄청 수영을 잘하신다"라며 인정한다.
이어 기안84는 헨리 앞에서 할머니들에게 배운 수영을 선보였다. 접영을 선보인 기안84는 상상치도 못한 접영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그냥 물에 빠진 거 아니냐"라며 비꼬았다. 이어 헨리는 기안84보다 더 깔끔한 자세로 접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안84는 "잘한다 너"라며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