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JYJ 박유천이 소집해제 소감을 밝혔다.
박유천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 복무 요원 근무를 마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감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오후 6시 2분께 모습을 드러낸 그는 “오늘로 24개월의 군 대체 복무를 마쳤다”면서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오늘 바쁘신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 이후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검찰 조사에서 모두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박유천은 소집 해제 이후 내달 연인 황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