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박유천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 복무 요원 근무를 마치며 팬들과 취재진에게 소집해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로 24개월의 군 대체 복무를 마쳤다”면서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인 황하나 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 결혼 날짜가 바뀌고 파혼설이 불거지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조용히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황 씨는 지난달 SNS를 통해 박유천과 관련한 사과문을 게재하며 “반성도 정말 매일 같이 많이 하고, 변한 사람도 있다. 나도 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악플이 계속되자 “그냥 신경 끄고 살겠다”고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이후 황 씨는 SNS 계정을 한 차례 폐쇄했다가 최근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고 다시 소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천과 황 씨는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