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사진=권영찬닷컴)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부부소통 아카데미'에서 50여 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의 소통법에 대해 강연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제주도 빠레브호텔에서 진행된 '부부소통 아카데미'에 초청돼 '이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부부의 행복은 없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의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권 교수는 해당 강연에서 2007년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을 해 7살, 4살 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내는 한 달의 반은 해외로 비행을 나간다"며 "이런 경우 아내가 육아에 참여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 아이들의 상황을 남편이 아내에 전달해주면 부부간 소통도 늘고 대화거리도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 교수는 "이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행복, 성공은 없다. 부부 소통도 아이들과의 소통도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며 "처음엔 서툴 수 있지만 노력하다 보면 상대가 즐거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것이 모든 소통의 기본이다"라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자기계발', '소통', '행복재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