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조작')
'조작'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전국기준 시청률 21회 9.6%, 22회 10.9%(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11.6%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 한철호(오정세 분)의 의혹을 풀고자 고군분투하는 한무영(나궁민 분), 이석민(유준상 분), 권소라(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구태원(문성근 분) 등의 비리를 파헤치고자 취재에 열을 올렸으나 그가 판 함정에 빠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25·26회는 각각 6.4%를,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4.3%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