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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남편, 다른 여자 예쁘다고 하면 바다에 던질 것”

▲'섬총사' 15화 캡처(사진=Olive)
▲'섬총사' 15화 캡처(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이 남편 박주영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Olive '섬총사' 15회에선 생일도에서의 일상을 전하는 김희선, 강호동, 존박, 고수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남편 박주영에 대해 "남편은 죽으나 사나 아내 예쁘다고 하는 게 집에 가서 죽는 것보단 낫다"며 "만약 우리 신랑이 제 후배가 왔는데 아내보다 다른 여자가 예쁘다고 하면 저기에 매달아 던져야한다. 바다 먹이로"라며 과격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주영씨 방송 보다가 리모컨 떨어뜨릴 것 같다"고 했고 생일도에서 함께한 현지인에 "결혼하시고 40년동안 한 번이라도 다른 여자 쳐다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생일도 현지인은 이에 "쳐다본 적 있다"며 "지금도 쳐다보고 있다"고 했다. 강호동은 그의 말에 "저는 안 쳐다본다"고했고 옆에서 듣던 존박은 "형이 더 이상해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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