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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인기에 시청률 강세…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추자현 우효광 커플 에피소드(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추자현 우효광 커플 에피소드(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2'가 승승장구 중이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8.6%, 2부 9.5%(이하 동일기준) 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9.8%보다 0.3%p 하락한 수치이나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상이몽2'는 동시간대 경쟁 외의 영역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20~49세 대상 타깃 시청률이자, 기업들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 역시 5.8%로 집계되며 이날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이재명-김혜경의 강원도 휴가, 추자현-우효광의 용돈 공방과 제주도 여행, 이지애-김정근의 '쩐의 전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추자현 우효광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숨기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공된 KBS2 '안녕하세요'는 4.9%, MBC '오빠생각'은 2.0%를 각각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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