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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심으로”…휘성, 독립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 설립

▲가수 휘성(사진=리얼슬로우 컴퍼니)
▲가수 휘성(사진=리얼슬로우 컴퍼니)

가수 휘성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휘성은 최근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독립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Realslow Company)’를 설립했다. 그동안 자신이 추구해온 음악과 이미지, 프로듀싱을 넘어 창작자로서 면모를 표현하겠다는 포부다.

‘리얼슬로우(Realslow)’는 휘성이 과거 흑인음악 동호회 SNP(Show&Prove)에서 활동하던 당시 슬로우 잼(Slow Jam) 음악을 듣고 국내에서 진정한 슬로우 잼을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은 이름이다.

관계자는 “기존에 ‘휘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과 별개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사용하던 예명 ‘리얼슬로우’를 브랜드화해 색다른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휘성이 높은 수준의 음악성과 퍼포먼스에 대한 큰 욕심을 갖고 있다”면서 “휘성으로서는 지금까지 주류 시장에서 활동해왔던 모습을, 리얼슬로우로서는 휘성의 음악적인 주관을 담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통해 동료와 후배들을 위한 음악적 교류의 장(長)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어서, 추후 선후배 아티스트가 영입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휘성은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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