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실 딸 최준희(출처=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친딸 최준희를 둘러싼 소문과 해명이 무성하게 불거진 가운데 그가 올린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28일 SNS 프로필 소개 페이지에 “운명은 나에게 왜 그러냐. 우리 화해 좀 하자”고 적었다. 자신을 둘러싼 거듭된 진실 공방에 대한 하소연으로 보인다.
일주일 앞선 21일에는 “샤워기를 틀고 운다. 거울을 보며 얼굴을 쥐어뜯을 때도 있다”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뭘까. 나는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아왔을까.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이달 초 자신의 외할머니로부터 폭언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줄곧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준희의 학창 시절을 둘러싼 소문과 그에 대한 해명글들이 거듭 유포돼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KBS2 ‘속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최준희 가정을 취재해 방송할 계획이었으나 경찰 조사 및 병원 치료 등이 진행됨에 따라 방송을 무기한 연기했다.
한편 최준희는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받다가 퇴원, 현재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지인과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