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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세균 “지금은 국회서 욕하면 잘린다”

▲'비정상회담' 정세균(사진=JTBC)
▲'비정상회담' 정세균(사진=JTBC)

'비정상회담'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에 대해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65회에선 정세균 국회의장이 출연해 국회에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정세균은 이날 방송에서 "아직도 국회에서 욕설을 하나?"라는 MC 전현무 질문에 "지금은 욕설하면 잘린다. 욕설을 하거나 심하게 하는 것은 안 된다. 샤우팅(심한 고성)도 사실은 허가가 안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세균은 국회 내에서 박수를 안 치는 관행에 대해 "우리나라도 영국 국회를 참고해서 박수를 안 친다. 유일하게 대통령이나 해외 정상이 말할 때만 박수 친다. 그때를 제외 하곤 말로 한다. '잘 했어'라고 한다"며 웃었다.

또한 그는 국회의 복장 규정에 대해 "명문 규정은 없고 관행적으로 짙은 색 정장을 입는다. 15년 전에 유시민 전 의원이 그걸 깼다. 당시 국회의장이 경고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 강기갑 전 의원은 한복 입기도 했다. 지금은 상당히 복장이 자유로워졌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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