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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등짝에 스매싱’ 첫 방송 시청률, 1.3%…무난한 시작

(사진=TV조선 제공)
(사진=TV조선 제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무난한 첫 방송을 마쳤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1.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LA아리랑’,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하이킥’ 시리즈 등을 연출한 국내 시트콤계의 전설 김병욱 PD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작품이다.

김정식 PD와 이영철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등 코믹 연기의 대가들도 한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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