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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 “‘부담’ 단어 떠올라…돌이켜보면 부담 가진 작품 잘 돼”

▲배우 김래원(사진=네이버 V LIVE)
▲배우 김래원(사진=네이버 V LIVE)

'흑기사' 김래원이 드라마를 두 글자 '부담'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5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 LIVE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배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예비 시청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래원은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 신세경의 첫 인상에 대해 5글자로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과가야해"라며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흑기사' 출연 계기에 대해 "신세경 씨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환경적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며 짧게 답했다.

김래원은 또한 '흑기사'라는 작품에 대해 "'부담'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초반에 부담을 가졌던 작품들이 사랑을 받았다"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등이 출연하며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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