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이 또 한 번 40%를 넘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은 40.7%로 집계됐다.
직전 방송분이 35.7%로 잠시 주춤했던데 비해 무려 5.0%p나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40%의 벽을 다시 넘었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해성그룹 부사장에서 물러난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에 입성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12.3%,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