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녕하신가영(사진=1986)

안녕하신가영, 짙은,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콘서트 '원 아워(ONE HOUR)'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장식했다.

25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공연 기획사 1986, 강동아트센터가 함께 주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원 아워'에서는 가수 안녕하신가영, 짙은,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무대에 올라 각자 단독공연을 펼쳤다.

이날 강동아트센터 800여 명 관객과 함께한 세 가수는 선물을 준비하는 등 팬 서비스와 함께 전체석을 매진시키며 질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24, 25일 양일간 진행한 '원 아워' 콘서트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크리스마스를 응원하기 위하여 만든 공연으로 넉살, 짙은, 스윙스, 기리보이, 한요한, 정기고, 서사무엘, 안녕하신가영,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저스디스,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참여했다.

▲가수 짙은(사진=1986)